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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月120% 수익 보장합니다" 검은 유혹
2015-08-25 09:47:30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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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0~80代 중산층 노후 자금 노린 사기범죄, 5년새 30% 증가]</p> <p>기업인·교사 출신 등에 접근… 투자 권유해 퇴직금 가로채<br /> "병 낫게 해주는 특수 제품" 시중 건빵 30만원에 팔고…<br /> "근처에 관광단지 들어와" 시세 10배로 토지 되팔기도<br /> <img style="border: 1px solid rgb(255, 255, 255);" alt="첨부이미지" src="http://photo.kewa.or.kr/20150825/writeContent.1440463610509.b6PxAg894eDvBEF.jpeg"><br /> <br /> "노후 자금 불리는 데는 이만한 사업이 없어요."</p> <p><br /> 지난해 11월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한 사무실. 자신을 '○○유통' 대표라고 소개한 임모(47)씨는 "한 달 만에 120% 수익을 보장하겠다"며 노인들을 상대로 투자를 권유하는 데 열을 올렸다. 60~80대 노인 20여명은 임씨가 건넨 사업설명회 자료집에 줄을 그어가며 그의 말을 열심히 들었다. 임씨가 "생활용품을 대형 마트에 납품해 큰돈을 벌었다"고 하자 노인들은 앞다퉈 투자 신청서에 서명했다.</p> <p> <br /> 60세 이상 노인 상대로 한 사기 건수. 진화하는 노인 사기 수법. </p> <p><br /> 하지만 노후 자금을 불리려던 노인들의 기대는 한 달 만에 물거품이 됐다. 한 달여간 수익금을 지급하던 임씨가 돌연 잠적해버렸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추적 끝에 최근 임씨를 붙잡아 구속하고 공범 조모(4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임씨는 지난해 3월부터 8개월간 사업 투자를 미끼로 노인 422명을 끌어들여 이들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37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기업 간부, 공무원, 교사 출신 등 중산층 퇴직자가 대부분인 피해 노인들은 임씨의 말만 믿고 "나도 끼워달라"며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에 이르는 돈을 건넸다가 피해를 봤다.</p> <p><br />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650만명에 달하는 등 고령층 인구가 늘면서 이들이 사기꾼들의 표적으로 떠오르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만 60세 이상 사기 범죄 피해 사건은 해마다 늘어 2010년부터 지난 5년간 28.8%(1만7622건→2만2700건) 증가했다. 지난 19일엔 시중에 파는 1000원짜리 건빵을 건강식품인 것처럼 속여 60~70대 노인들에게 30만원에 팔아 온 조모(79)씨가 경찰에 구속됐다. 조씨가 2007년부터 최근까지 건빵, 라면 등을 "질병을 낫게 해주는 특수 제품"이라며 값을 뻥튀겨 팔아 챙긴 돈은 3억8000만원. 노인 192명이 속아 넘어갔다. 최근엔 헐값에 사들인 토지를 "근처에 관광단지가 들어설 것"이라며 60대 이상 여성들에게 시세의 10배 가까운 금액에 되팔아 79억원을 챙긴 일당도 경찰에 붙잡혔다.</p> <p><br /> 노인 범죄가 늘면서 그 수법도 교묘해지고 있다고 경찰은 설명한다. 경찰청 관계자는 "기존 노인 사기 범죄가 피해자를 무작위로 선정해 돈을 뜯어내는 방식이었다면 최근엔 경제적 여력이 있는 '중산층' 노인이 주된 타깃"이라 했다. 퇴직금 등 여윳돈이 있는 중산층 노인들에게 접근해 투자를 권유하고 거액을 가로채는 수법이다.</p> <p><br /> 이번에 구속된 임씨도 중산층 노인들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 "100만원을 투자하면 매일 투자금의 4%(4만원)를 지급하는 방법으로 한 달 안에 원금의 120%(120만원)를 지급해 주겠다"고 꼬여 돈을 받아내고 처음 한두 달간은 약속대로 수익금을 지급했다. 이런 식으로 투자자를 안심시키던 임씨는 노인들 등을 치고 잠적했고, 얼마 뒤 강남·관악구 등 지역을 옮겨 사무실을 차려놓고 다시 사기를 벌였다.</p> <p><br /> 전문가들은 한국 경제가 저(低)성장 시대에 접어들면서 '고도성장기'를 경험한 노년층을 노린 사기 범죄가 더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있다. 전영수 한양대 국제학대학원 특임교수는 "20년 전부터 경기가 위축된 '고령(高齡) 대국' 일본에선 '버블 경제'를 경험해 투자하면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관념에 익숙한 중산층 노인을 먹이로 삼는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한국도 일본 범죄 흐름과 비슷하게 가고 있다"고 말했다.</p> <p> </p> <p>이민석 기자<br />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br /> <a h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8/22/2015082200139.html">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8/22/2015082200139.html</a>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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