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계정찾기
연합소개
회장인사말
설립목적
단체소개
연혁
정관
조직도
CI
찾아오시는길
위원회
자문위원회
중앙운영위원회
근로복지위원회
교육복지위원회
의료복지위원회
주거복지위원회
금융복지위원회
권익복지위원회
상·장례복지위원회
노년복지정책
주요정책사업
알림과정보
공지사항
보도자료
복지뉴스
자료실
사기피해 사례
좋은글
건강정보
노년복지신문
노년복지뉴스
사진첩
동영상
참여와제안
참여하기
함께하는국회의원
함께하는각계인사
설문조사
웃음보따리
제안하기
노년복지토론방
노년복지정책 및 제도
홈페이지 개선
소비자고발
기사제보
권익보호센터
권익지원소개
참여게시판
권익보호
후원참여
후원참여공지
후원하기
후원상황실
기부금영수증발행
정기후원
일시후원
기부금영수증발급
사이드메뉴
홈페이지오류신고
사이트맵
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마이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계정찾기
게시글보기
댓글보기
주문결제하기
주문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계정찾기
썩을수록 향기로운 모과처럼
2013-03-11 14:27:20
감동복지
0
1,247
0
0
<p><span style="color: rgb(128, 100, 13); font-weight: bold;">썩을수록 향기로운 모과처럼</span> </p> <p><span style="color: rgb(128, 100, 13); font-weight: bold;"></span> <strong><font color="#80640d"></font> </strong> <br /> <br /> <br /> <span><font color="#685d3c"><img style="border: 1px solid rgb(255, 255, 255);" alt="첨부이미지" src="http://photo.kewa.or.kr/20130311/writeContent.1362979582833.2bnx0wGoMjPyGR.jpeg"><br /> <br /> <br /> <br /> 물안개를 무장무장 피어 올리는 호수를 보러 나선 <br /> 이른 새벽의 산책길에서였지요<br /> 시인은 모과나무 아래를 지나다가 바닥에 떨어져 있던 <br /> 푸른빛의 모과 한 알을 주워 내게 건네주었습니다.<br /> 벌레 먹은 자리가 시커멓게 변색되어 마악 썩기 시작한 <br /> 못 생긴 모과 한 알.<br /> 별 생각 없이 받아 차 안에 던져 놓았었는데 <br /> 차를 탈 때마다 달콤한 향기가 나기 시작했습니다.<br /> 향기의 정체가 궁금하여 차 안을 뒤지다가 <br /> 노랗게 잘 익은 문제의 모과를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br /> 구석에서 익어가며, 썩어가며 향기를 피워 올리고 있었습니다.<br /> <br /> 사람을 세 번 놀라게 만드는 나무가 모과나무이지요.<br /> 못생긴 모양에 놀라고, 향기에 놀라고, 마지막 떫은맛에 놀라고 마는.<br /> 과일전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는 말이 생겨날 만큼<br /> 나무참외란 뜻의 목과(木瓜)에서 비롯된 모과란 이름이 <br /> 못생긴 것들의 대명사가 된 데에는 외양을 중시하는 사람들의<br /> 잘못된 시각이 결정적인 기여를 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br /> <br /> 썩어가면서도 향기로운 모과처럼 <br /> 사람도 나이 들수록 향기로울 수는 없는 것인지.<br /> 시인이 제게 건네준 모과 한 알 속엔 <br /> 그런 숨은 뜻이 담겨 있었던 것은 아닌지 생각합니다. <br /> <br /> - 백승훈 님, '썩을수록 향기로운 모과처럼' -</font> </span> </p>
최신검색목록
최신목록
0
Comments
-표시할 내용이 없습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
댓글에 답하기
입력
닫기
코멘트 내용
스팸방지코드
이름
비밀번호
댓글입력
총 게시물 282개 / 검색된 게시물: 282개
글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62
♥인생이라는 길♥우리는 흔히 인생을 길에다 비유하곤 합니다..
감동복지
1807
2013-03-14
61
*- 3월 그대여 숨쉬지 말아라 -*
감동복지
1208
2013-03-14
60
~* 새벽 안개 *~훈풍에 친구 따라 찾아온 안개..
감동복지
1053
2013-03-14
59
♣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아요 ♣
감동복지
1302
2013-03-14
58
♡ 열손가락으로 쓰는 편지 ♡ 마음을 담아 썼던 편지 심장의 도서관에서 꺼내어..
감동복지
1197
2013-03-11
57
썩을수록 향기로운 모과처럼
감동복지
1247
2013-03-11
56
그러려니 하고 살자 [ 손영호 ]
탈퇴
1536
2013-03-08
55
귀한 인연이길~ (꽃) [고 법정스님]
감동복지
1953
2013-03-06
54
너무 작은 심장..작은 바람이 말했다.
감동복지
1298
2013-03-06
53
``°³о♡그대 봄소식 기다립니다.♡о³°따뜻한 봄 향기 얼음도 녹아 흐르는..
감동복지
1013
2013-03-06
52
∽ 3월을 맞이하는 마음 ∽ 아무런 준비없이 그대를 맞이하렵니다.
감동복지
1090
2013-03-06
51
♥오늘만큼은...♥"기분좋게 살자" 남에게 상냥한 미소를 짓고,
감동복지
1134
2013-02-25
50
내 사랑 아무리 멀리 있어도..
감동복지
1548
2013-02-25
49
살아 가는 이야기..그림자 하나 발자국 소리..
감동복지
1175
2013-02-25
48
우리네 부모들..오로지 자식들 잘 되는 것 보기 위해 뼈빠지게 일하고..
감동복지
1159
2013-02-25
47
정신문명과 행복..물질문명은 5%의 행복을 위한 세상입니다.
감동복지
1461
2013-02-19
46
바보같은 나~~더는 갈곳이 없을 지라도..
감동복지
953
2013-02-19
45
*- 3 월 그대에게 드리는 짧은 편지 -*
감동복지
1150
2013-02-19
44
기차는 그리움을 연료로 달린다
감동복지
1357
2013-02-19
43
∽ 2월에 전하는 짧은 메세지 ∽ 덕담을 주고 받으며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던 1월도..
감동복지
1179
2013-02-16
최신검색목록
최신목록
맨앞
건너뜀
이전
11
12
13
14
15
다음
맨뒤
기간별 검색
~
작성자
댓글작성자
제목
내용
검색
쪽지를 전송하고 있습니다. 잠시 기다려주세요.
쪽지보내기
받는이(ID/닉네임)
닉네임으로 입력
내용
쪽지가 도착하였습니다.
쪽지함
쪽지 내용을 읽어오고 있습니다. 잠시 기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