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계정찾기
소비자고발
연합소개
이사장 인사말
설립목적
단체소개
연혁
정관
조직도
CI
찾아오시는길
위원회
자문위원회
중앙운영위원회
근로복지위원회
교육복지위원회
의료복지위원회
주거복지위원회
금융복지위원회
권익복지위원회
상·장례복지위원회
노년복지정책
주요정책사업
알림과정보
공지사항
보도자료
복지뉴스
자료실
사기피해 사례
좋은글
건강정보
노년복지신문
노년복지뉴스
사진첩
동영상
참여와제안
참여하기
함께하는국회의원
함께하는각계인사
설문조사
웃음보따리
제안하기
노년복지토론방
노년복지정책 및 제도
홈페이지 개선
소비자고발
기사제보
권익보호센터
권익지원소개
참여게시판
권익보호
후원참여
후원참여공지
후원하기
후원상황실
기부금영수증발행
정기후원
일시후원
기부금영수증발급
사이드메뉴
홈페이지오류신고
사이트맵
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마이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계정찾기
게시글보기
댓글보기
주문결제하기
주문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계정찾기
독거노인과 119
2015-07-22 17:48:55
홍보팀
0
1,043
0
0
<p><img style="border: 1px solid rgb(255, 255, 255);" alt="첨부이미지" src="http://photo.kewa.or.kr/20150722/writeContent.1437554857641.UifsRfnSYzz5T.jpeg"><br /> (사진제공: 서울신문)<br /> </p> <p>경기 하남소방서 현장대응단 </p> <p><br /> 강가의 모래알처럼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이기에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사건 사고 또한 많다.</p> <p><br /> 수십 년을 각종 재난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소방대원의 입장에서 접하는 소식은 주로 화재를 비롯한 각종 사고 소식에 관심이 가는데 그 이유는 비슷한 유형의 사고를 접할 경우에 효율적인 대처를 하기 위한 학습의 일부로 생각하기 때문이다.</p> <p><br /> 현장에서 활동하는 119구급대원이 전하는 바에 따르면 연로한 어르신들의 비중이 급격히 높아지는 추세라고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이는 갈수록 고령화 되어가는 우리의 현실을 대변해 주는 것이라 하겠다. <br /> 수년 전에 사망한 노인이 백골 상태로 발견되는가 하면 아무도 찾아주지 않아 식사도 못하여 쓸쓸하게 사망하는 사건도 발생하였고 갈수록 이런 추세가 늘어나는 현실이 우리를 안타깝게 한다. <br /> 문제는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고 쓸쓸히 죽음을 맞이하는 고독사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런 현상이 모든 것이 풍족하고 화려해 보이는 현대사회의 또 다른 모습이라고 생각하니 더욱더 씁쓸한 생각이 든다.</p> <p><br /> 우리 소방공무원들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일반인들이 상상하기 어려운 참혹한 현장을 자주 목격하게 되는데 아무런 축복을 받지 못하고 화장실에서 낳아지고 버려지는 가련한 생명에서 몇 평 남짓 작은 공간에서 외로움 속에 쓸쓸하게 세상과 이별하는 영혼에 이르기까지 좋은 일보다는 궂은일을 일상적으로 겪으면서 인생에 대한 깊은 성찰을 하게 된다.</p> <p><br /> 고층건물과 아파트로 대변되는 도시 생활을 하는 우리의 주위를 돌아보면 공장에서 찍어 낸듯한 각진 모양의 새장이나 닭장과도 같은 그런 건물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으며 어지간한 아파트 몇 동이면 한적한 시골의 면 단위 인구는 훌쩍 넘을 정도이다. <br /> 부모님의 마지막 모습을 지켜봐야 하는 것이 우리의 전통이었으나 현실적으로 그것이 쉽지 않은 현대사회에서 자손들이 함께 해야 할 그 자리를 우리 119 대원이 대신하는 가슴 아픈 상황은 계속되고 있다.</p> <p><br /> 한 전문가는 고독사가 늘어나는 현상에 대하여 우리 사회가 이제 고립 사회의 형태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가족 공동체에서 떨어지고 또 지역 공동체에서 떨어져 혼자 살아가며 경제적으로 불안하고 미래에 대해 희망이 없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이 그 원인이라고 했다.</p> <p><br /> 효를 중시하고 자식이 부모를 모셔야 하는 유교적 사상이 경제논리에 떠밀려간 오늘날 더 이상 사회보장제도나 국가의 정책만으로는 독거노인의 증가를 막기는 어려울 듯하다. 이제는 시대에 맞는 개인 간 인연 맺기와 다양한 소통으로 인간관계의 빈틈을 메워나가는 다양한 방법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p> <p><br /> 무관심 속에서 쓸쓸히 사라져 가는 영혼 때문에 슬프기도 하지만 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119 소방대원이 지켜봐야 하는 현실,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 우리의 곁에서 이런 사건이 발생하는 바로 그러한 현실이 우리를 더욱 슬프게 한다. </p> <p><br /> <br /> <저작권자 © 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br /> 양광호 2015.07.22<br /> 기사원문: <a href="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216">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216</a> </p>
최신검색목록
최신목록
0
Comments
-표시할 내용이 없습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
댓글에 답하기
입력
닫기
코멘트 내용
스팸방지코드
이름
비밀번호
댓글입력
총 게시물 357개 / 검색된 게시물: 357개
글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277
100세 시대·5060세대는 노년기 아닌 '제2 성인기'
홍보팀
1013
2015-08-11
276
노년을 위한 자기계발
홍보팀
1359
2015-08-07
275
′추적60분′ 우리나라 노인 빈곤율 49.6%…노인 빈곤 실태 및 해결 방안은?
홍보팀
1492
2015-08-06
274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나도 자서전 쓴다'… 참가자 모집
홍보팀
1418
2015-08-05
273
노인 폭염사망 예방
홍보팀
835
2015-08-05
272
속지 마세요 … 노인 대상 사기범죄 판친다
홍보팀
859
2015-08-05
271
노인들, 화투 대신 소일거리 사업…활기찬 경로당
홍보팀
1690
2015-08-05
270
보험적용으로 부담 줄어든 노인임플란트, 시술 전 꼼꼼히 따져봐야
홍보팀
897
2015-08-05
269
노인질환, 예방·통합관리 시급
홍보팀
1130
2015-08-05
268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품위있게 죽을 권리'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홍보팀
1378
2015-08-04
267
사람 잡는 불볕더위…폭염 속 80대 노인 3명 사망
홍보팀
997
2015-08-03
266
노인들, 걷기운동만 잘해도 1년 의료비 12만5천원 절감
홍보팀
1598
2015-07-30
265
제3의 연령대인 건강한 노인들의 여가프로그램 개발 시급
홍보팀
1018
2015-07-30
264
[9988관절건강]휴가철, 건강 물놀이 즐기려면?
홍보팀
1098
2015-07-30
263
기초연금 1년, 노인빈곤율 정말 개선됐나
홍보팀
939
2015-07-30
262
여중생 강간한 노인 ‘사랑’ 주장
홍보팀
853
2015-07-30
261
독거노인과 119
홍보팀
1043
2015-07-22
260
‘젊은 노인’ 늘어나는데 호칭은 세분화 안되나…
홍보팀
1077
2015-07-22
259
"임대아파트 당첨?"…구청직원 사칭해 노인 상대 사기
홍보팀
987
2015-07-22
258
서행차량에 손목 '슬쩍'…수백만원 뜯어낸 노인
홍보팀
812
2015-07-21
최신검색목록
최신목록
맨앞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건너뜀
맨뒤
기간별 검색
~
작성자
댓글작성자
제목
내용
검색
쪽지를 전송하고 있습니다. 잠시 기다려주세요.
쪽지보내기
받는이(ID/닉네임)
닉네임으로 입력
내용
쪽지가 도착하였습니다.
쪽지함
쪽지 내용을 읽어오고 있습니다. 잠시 기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