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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인 빈곤율, 남성보다 5%P 높아.. ‘수명 길고 연금 적어’
2013-12-30 10:09:14
감동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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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TABLE style="MARGIN: 0px 8px"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TBODY><TR><TD colSpan=2><IMG border=0 src="http://www.fnnews.com/images_2008/common/print_top.jpg" width=620 height=61 useMap=#top></TD> </TR> <TR><TD style="PADDING-BOTTOM: 12px; PADDING-TOP: 12px; PADDING-LEFT: 12px; PADDING-RIGHT: 12px" colSpan=2><TABLE style="MARGIN: 7px 0px 20px"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align=center border=0><TBODY><TR><TD style="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PADDING-LEFT: 2px; PADDING-RIGHT: 2px" height=12 vAlign=top align=left><SPAN class="p19 b c ln18">여성노인 빈곤율, 남성보다 5%P 높아.. ‘수명 길고 연금 적어’</SPAN> </TD> </TR> <TR><TD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TOP: 0px; PADDING-LEFT: 5px; PADDING-RIGHT: 5px" height=30 vAlign=top align=right><IMG hspace=3 align=absMiddle src="http://www.fnnews.com/images_2008/common/ic_article11.gif" width=9 height=9><SPAN class="thm p11">2013-12-30 07:04:15</SPAN> <!-- <img src="/images_2008/common/ic_bar_black.gif" width="1" height="8" hspace="5"><img src="/images_2008/common/ic_article12.gif" width="40" height="10" hspace="3" align="absmiddle"><span class="thm p11 b red01">1,499</span> --></TD> </TR> <TR><TD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TOP: 0px; PADDING-LEFT: 5px; PADDING-RIGHT: 5px"><DIV align=justify><SPAN class="p16 gray01 ln16 gm"><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10 align=center border=0><TBODY><TR><TD><TABLE class=table_MSize><TBODY><TR bgColor=#ffffff><TD><IMG class=img_MSize name=article_image[] alt=빈곤 src="http://www.fnnews.com/images/fnnews/2013/12/30/2013123001003081800161571.jpg"></TD> </TR> <TR><TD class=caption><P align=center>여성노인 빈곤율</P> </TD> </TR> </TBODY> </TABLE> </TD> </TR> </TBODY> </TABLE> 경제활동 기간이 적어 국민연금의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 노인이 남성 노인보다 빈곤에 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br /> <br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장미혜 연구위원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간하는 '보건복지포럼' 최근호에 실린 '여성노인의 생활실태와 빈곤해소 방안' 보고서에서 "노인빈곤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여성 노인의 빈곤은 더욱 심각하다"고 지적했다.<br /> <br /> 보고서가 인용한 국민노후보장패널조사 자료에 따르면 여성 노인의 빈곤율은 45.9%로 남성 노인의 40.1%보다 5%포인트 이상 높았다.<br /> <br /> 빈곤의 강도를 나타내는 빈곤갭 비율도 전체 노인에서는 15.8%, 여성 노인의 경우 19.3%로 여성 노인의 상대적 빈곤 정도가 더 심했다.<br /> <br /> 여성 노인의 빈곤이 남성보다 심각한 이유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이 남성보다 낮고 일한 기간도 짧아 국민연금의 혜택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이다.<br /> <br /> 실제로 지난해말 기준으로 국민연금 수급률을 살펴보면 남성 전체의 45.5%가 국민연금을 받는 반면 여성 노인의 수급률은 남성의 절반 이하인 20.3%에 그쳤다.<br /> <br /> 게다가 여성의 평균수명이 남성보다 더 길기 때문에 빈곤 상태가 오래 지속되고 심화할 가능성도 크다는 점에서 빈곤 여성 노인에 대한 배려가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br /> <br /> 장 연구위원은 "우리나라의 노후소득 보장체계는 기본적으로 소득활동과 기여금 납부를 전제로 급여가 제공되기 때문에 경제활동 참여 기회가 제한적이고 전통적인 무급 가족돌봄자 열할을 해왔던 대부분의 여성 노인은 사각지대에 놓일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br /> <br /> 그는 이어 "연금 가입기간이 짧아도 실질 급여액이 최저생활을 보장해주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이때 시간제나 자영업 종사자의 비중이 높고 임금수준이 낮은 여성노동의 특성을 반영하고 돌봄 노동의 가치를 고려하는 방안을 검토해야할 것"이라고 제언했다.<br /> <br /> <br />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br /> <br /> <br /> <br />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SPAN> </DIV> </TD> </TR> <TR><TD align=right><TABLE style="MARGIN: 30px 5px 0px"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TBODY><TR><TD style="BORDER-TOP: #888888 1px solid" vAlign=bottom align=right><!--img src="/images_2008/common/ic_article13.gif" width="117" height="11" vspace="7" align="absmiddle"><img src="/images_2008/common/ic_bar_black.gif" width="1" height="10" hspace="7" align="absmiddle"--><A href="http://www.fnnews.com/view?ra=Comm0501p_01A&arcid=201312300100308180016157&corp=fnnews&cDateYear=2013&cDateMonth=12&cDateDay=30#"></A> </TD> </TR> </TBODY> </TABLE> </TD> </TR> </TBODY> </TABLE> </TD> </TR> <TR><TD style="BORDER-TOP: #cccccc 1px solid; PADDING-LEFT: 12px" width=494><!--Copyright ⓒ 2009 파이낸셜뉴스㈜ All Rights Reserved.--> </TD> <TD style="BORDER-TOP: #cccccc 1px solid" width=192 align=right><A href="javascript:self.close();" ?><IMG border=0 hspace=12 vspace=8 src="http://www.fnnews.com/images_2008/common/btn_close.jpg" width=52 height=11></A> </TD> </TR> </TBODY> </TABLE> <MAP name=top><AREA href="/" shape=rect target=_new coords=2,5,229,56><AREA href="javascript:self.close();" shape=rect coords=554,35,609,50></MA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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