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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화 최고속도 한국, 노인 자살률도 1위?
2014-01-06 09:39:46
감동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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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lef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align=center border=0><TBODY><TR><TD height=30>메디컬투데이 > <FONT color=#6187a0>정책</FONT> </TD> </TR> <!-- 제목처리 --><TR><TD class=mstyle3 height=60><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TBODY><TR><TD width=70></TD> <TD><P><FONT class=sub_sm>노령화 최고속도 한국, 노인 자살률도 1위?</FONT> </P> </TD> </TR> </TBODY> </TABLE> </TD> </TR> <!-- 기사 정보 --><TR><TD class=mstyle5 style="PADDING-LEFT: 2px; LINE-HEIGHT: 180%" height=60>메디컬투데이 신은진(<A href="mailto:ejshin@mdtoday.co.kr">ejshin@mdtoday.co.kr</A> ) 기자 <br /> 입력일 : 2014-01-06 07:30:46 </TD> </TR> <TR><TD height=14></TD> </TR> <!-- 기사 본문 --><TR><TD vAlign=top><FONT id=NewsBody style="FONT-SIZE: 14px; LINE-HEIGHT: 160%">[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최근 보건복지부의 2014년도 예산안이 확정됐다. 지난해 본예산 대비 4조8352억원(14.2%)이 증가한 46조8995억원으로 확정된 예산안은 노인관련 예산안을 상당수 증액했다. 노인들을 위한 복지예산은 매년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노인자살률 세계 최고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한국이기에 대책이 필요하다.<br /> <br /> ◇ OECD 노인 자살률 최고 한국 ‘일본보다 3배↑’<br /> <br /> 올해 예산안도 노인관련 예산은 대폭 증가했다. 노인단체 지원 299억원 ▲노인돌봄서비스 25억원 ▲노인일자리 55억원 ▲독거노인응급안전돌보미 7억원 등이다. 노후설계서비스 지원 3억원이 감소했지만 전반적으로 관련 사업 증액이 이뤄졌다. <br /> <br /> 예산안을 본다면 수년째 노인들의 생활을 위한 정부의 지원은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의 고령화 대응지수는 최하위 수준이고 노인 자살률은 최고수준이다. <br /> <br />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2015년 5월 발표한 ‘인구 고령화 경제적 영향 분석 및 고령화 대응지수 개발’ 보고서에 따르면 22개 OECD 회원국의 2007년~2009년 평균 고령화 대응지수를 비교한 결과 우리나라가 27.4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특히 노인서비스지출과 노인자살률로 계산한 ‘사회적지원’항목에서 꼴지를 기록했다. <br /> <br /> 최근 4년(2008~2011년) 사이 자살자 10중 3명은 노인이었다. 민주당 김현 의원에게 제공받은 자살자 현황에서 최근 4년간 노인 자살률은 20대의 11배를 넘었다. 2008년 전체 자살자는 1만1270명에서 2009년 1만4722명→2010년 1만4779명→2011년 1만5681명으로 증가했는데, 이 중 61세 이상 노년층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br /> <br /> 노인자살자는 2008년 4029명으로 전체의 32.8%를 기록한데 이어 2009년 4673명(31.7%)→2010년 4945명(33.5%)→2011년 5151명(32.9%)으로 노년층 자살이 큰 비중을 차지하며 자살인원이 매년 증가했다. 그 중에서도 61세 이상 노인자살자는 4년간 1만8798명이 자살한 것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연평균 4700명(32.7%)으로 자살이 가장 적은 연령대인 20대(2.8%)의 11배 이상이다.<br /> <br /> 이는 OECD의 통계에서도 드러나는 사실이다. 2011년 기준 한국의 노인 자살률은 2010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80.3명으로 OECD국가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는 일본 27.9명, 스웨덴 16.8명, 프랑스 28.0명에 비해 약 3배 정도 높은 수치다.<br /> <br /> 60세 이후 자살을 생각해본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노인도 11.2%나 됐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오영희 연구위원은 “60세 이상 노인의 10% 이상이 자살을 생각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노인들이 자살을 생각한 주된 이유로는 건강문제가 32.6%로 가장 높고, 경제적 어려움 30.8%, 부부·자녀·친구 갈등 및 단절 15.6%다”고 전했다.<br /> <br /> 하지만 한국의 고령화 대응지수는 1990년 30.1이었던 고령화 대응지수는 2009년 28.9까지 감소한 상태로 20년간 큰 변화가 없는 상태다.<br /> <br /> ◇ 건강·경제적 문제로 자살 생각하는 노인들…맞춤형 대안 나와야<br /> <br /> 고령화 정책과 제도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정책적 노력에도 노인들이 건강, 경제적 문제 등 삶의 질과 관련된 문제로 자살을 고민한다는 것은 이에 맞는 대책이 나와야 한다는게 목소리가 높다.<br /> <br /> 민주당 이목희 의원은 “정부는 의료보장의 범위와 지원을 더욱 확대해야 하며,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있는 어르신들이 노후에 안정된 생활이 가능할 수 있도록 경제적 지원 방안을 적극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r /> <br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오영희 연구위원은 “자살을 생각하는 노인들의 32.6%는 건강 문제가 원인”이라며 “노인의 건강과 기능상태에 적절한 건강검진을 실시해 수검률을 증가시키고, 검진 사후관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전예방 및 조기발견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br /> <br /> 또한 “스트레스 및 우울증 관리 등 정신건강에 대한 적극적 개입해 지속적·체계적 질환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며 “연령 증가에 따라 신체적·정신적 기능이 급격히 저하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중심의 장기요양 예방사업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br />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A href="mailto:ejshin@mdtoday.co.kr">ejshin@mdtoday.co.kr</A> ) </FONT> <FONT style="FONT-SIZE: 14px; LINE-HEIGHT: 160%"><br /> <br /> <SPAN><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PAN> </FONT> </TD> </TR> <TR><TD height=14></TD> </TR> <TR><TD class=mstyle5 height=36><iframe id=PR height=0 src="about:blank" frameBorder=0 width=500 scrolling=no></iframe>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TBODY><TR><TD width="50%"> <P align=center><IMG style="BORDER-TOP: #ffffff 1px solid; BORDER-RIGHT: #ffffff 1px solid; BORDER-BOTTOM: #ffffff 1px solid; BORDER-LEFT: #ffffff 1px solid" alt=첨부이미지 src="http://photo.kewa.or.kr/20140106/writeContent.1388968692351.UVYNsmVBkgzTcSC.jpeg"></P> <br /> <br /> <br /> </TD> <TD width="50%" align=right></TD> </TR> </TBODY> </TABLE> </TD> </TR> <TR><TD height=14></TD> </TR> </TBODY> </TABLE>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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