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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지도사,시체닦은 비용 청구 사기혐의 검거 송치예정
2014-01-13 16:50:23
감동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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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DIV align=center>장례지도사,시체닦은 비용 청구 사기혐의 검거 송치예정</DIV> </DT> <DD> </DD> <DD><DIV align=center><SPAN class=g_title2>부당요금 청구한 장례식장 적발 소요되지 않은 위생약품 허위 청구</SPAN> </DIV> </DD> <DD> <!-- BODY START --><TABLE style="HEIGHT: 121px; WIDTH: 681px" cellSpacing=1 cellPadding=1 border=0><TBODY><TR><TD><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4px">요즘 상조회사도 많고 상조상품과 보험도 많이 좋아 졌다. 하지만 상조에 가입하지 못한 사람들이 갑자기 상을 당했을 경우 장례식장에 모든 걸 맡겨 장례를 치를 수 밖에 없다. 유가족들은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좋게 마무리 하고 싶은 점을 이용해 장례식장의 횡포가 끊이 질 않고 있다. </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4px">유가족들에게 진료비 명목으로 이중으로 부담시키거나 약품처리비용으로 과다하게 비용을 청구하는 사례가 끊이질 않고 있다.</SPAN> <SPAN style="FONT-SIZE: 14px">강릉에 위치한 고려병원 우란장례식장은 장례를 치르는 유족 등을 상대로 시체를 닦은 비용이라며 행하지도 않은 위생약품처치비 등을 허위로 청구하다 적발됐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4px">동해지방경찰청(청장 김충규)은 금원을 부당하게 취득한 우란장례식장 장례지도사 김 모씨(39세, 남) 등 4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검거 불구속 입건했으며, 8월초 검찰로 송치 할 예정이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4px"></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alt="" src="http://www.sjnews.co.kr/img_up/shop_pds/sjnews1/gisa/editer/2012/730-001.jpg"></P> <P style="TEXT-ALIGN: center"><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4px">장례식장 영업자는 장례식장 임대료와 장례에 관련된 수수료 및 장례용품의 품목별 가격을 표시한 가격표를 이용자가 보기 쉬운 곳에 게시하고 가격표외의 금품을 받지 못하도록 규정되어 있지만, 고려병원 우란장례식장은 이러한 규정을 무시하고 지난 2009년부터 영업을 하면서 실질적으로 소요되지 않은 위생약품 처치비용 등을 허위로 청구하여 3천 3백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취득했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4px">유가족 들은 고인 앞에서 볼성사나운 꼴을 보이기 싫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비용을 부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SPAN> <SPAN style="FONT-SIZE: 14px">또 고려병원은 변사자 검안과 관련해 경찰관서에 청구해 지급받는 변사체 검안비용을 변사자 유족에게 진료비 명목으로 이중청구 하는 방법으로 2천 2백만원의 금액을 취득한 것으로 드러났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4px">고려병원의 대표이사 박 모씨(63세, 남)는 병원에서 운영하는 장례식장을 자신의 아들에게 임대 운영하는 것처럼 하여 아들 명의로 사업자 등록을 한 후 운영수익금 1억 6백여만원을 아들에게 취득 하도록해 법인인 병원에 손실을 가하게 한 혐의도 받고 있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4px">동해지방해양경찰청 관계자는 “가족의 사망으로 경황이 없고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누를 끼치고 싶지 않은 마음에 유족들이 장례식장 비용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해 실질적으로 소요되지 않는 비용을 거짓으로 청구 한다”며 비용 계산시 품목별 가격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한편, 변사자 검안과 관련 진료비 지급 등을 요구받을 경우 담당 경찰관에게 문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4px">장례지도사가 고인을 상대로 한 염습행위에 대해 범죄로 해석 사기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것은 이례적인 일로 장례지도사들에게 큰 충격이 아닐수 없다. 최근엔 상조회사들을 중심으로 수고비를 요구하는 관행이 거의 근절 되었다.고인이 마지막 가는 길에 '노잣돈을 챙겨준다'는 순수한 풍습이 왜 돈을 뜯어내는 방식으로 전락했는지 안타깝다.</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x"></SPAN>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x"><상조뉴스 이중길 기자></SPAN> </STRONG> </P> </TD> </TR> </TBODY> </TABLE> </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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