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계정찾기
소비자고발
연합소개
이사장 인사말
설립목적
단체소개
연혁
정관
조직도
CI
찾아오시는길
위원회
자문위원회
중앙운영위원회
근로복지위원회
교육복지위원회
의료복지위원회
주거복지위원회
금융복지위원회
권익복지위원회
상·장례복지위원회
노년복지정책
주요정책사업
알림과정보
공지사항
보도자료
복지뉴스
자료실
사기피해 사례
좋은글
건강정보
노년복지신문
노년복지뉴스
사진첩
동영상
참여와제안
참여하기
함께하는국회의원
함께하는각계인사
설문조사
웃음보따리
제안하기
노년복지토론방
노년복지정책 및 제도
홈페이지 개선
소비자고발
기사제보
권익보호센터
권익지원소개
참여게시판
권익보호
후원참여
후원참여공지
후원하기
후원상황실
기부금영수증발행
정기후원
일시후원
기부금영수증발급
사이드메뉴
홈페이지오류신고
사이트맵
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마이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계정찾기
게시글보기
댓글보기
주문결제하기
주문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계정찾기
노인이 노인 수발·손자녀 육아 족쇄… 재앙 돼버린 ‘은퇴 없는 실버’
2014-10-01 14:23:08
감동복지
0
2,015
0
0
<!-- NwsCon 전체 시작 ------------------------------------> <div class="pop_print"><h1 class="h1_logo"><img alt="국민일보" src="http://www.kmib.co.kr/images/cmn/logo_print.gif"></h1> <!-- 전체 시작 ------------------------------------> <div class="NwsCon"><!-- 제목영역 시작 --> <div class="nws_top"><div class="nwsti"><h2>노인이 노인 수발·손자녀 육아 족쇄… 재앙 돼버린 ‘은퇴 없는 실버’</h2> <h3></h3> <div class="nm">이경원 기자 </div> <div class="date">입력 <span class="t11">2014-10-01 03:46</span> </div> </div> <!-- 기사 상단 사진 --> <div class="nwspic" id="gisaimage"><div class="pic"><div id="picLst" style="margin-bottom: 20px;"><img alt="노인이 노인 수발·손자녀 육아 족쇄… 재앙 돼버린 ‘은퇴 없는 실버’ 기사의 사진" src="http://image.kmib.co.kr/online_image/2014/1001/201410010346_11130922801629_1.jpg"> </div> </div> </div> <!-- //제목영역 끝 --> <!-- nws_arti 시작 --> <div class="nws_arti" id="article">오래 살고 싶다는 인류의 꿈은 현실이 됐다. 글로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는 “전 세계 100세 이상 인구가 2030년 3배로 늘어날 것”이라고 분석한다.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는 “2045년에는 60세 이상 인구가 사상 최초로 15세 이하 인구를 추월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우리나라는 이 속도가 더 빠르다. 고령화 메가트렌드에 주목하는 금융회사들은 은퇴인구를 위한 맞춤형 저축상품 개발, 헬스케어 기업 투자에 여념이 없다.<br /> <br /> 그런 금융회사들은 한편으로 ‘장수리스크’라는 말도 서슴지 않는다. 실제로 경제력과 사회적 합의가 뒷받침되지 않은 상태에서 수명 연장은 축복이라기보다 재앙이라는 인식이 점점 확고해진다. 초고령 시부모를 부양하는 고령 며느리들의 괴로움은 논문으로 학계에 고발됐다. 동시에 손자녀(손자·손녀) 육아로 노인의 신체적·경제적 괴로움이 가중돼 실버산업 성장세가 예상에 못 미친다는 분석도 나왔다.<br /> <br /> ◇“본인도 환자인데, 어떻게 노인을”=“딸들은 손 하나 까딱하지 않아요…이사 때문에 어머니께서 한 달 정도 가 계셨는데, 시누이가 안 데려간다고 전화로 욕하고 난리가 났었어요.” 30일 한국노인복지학회의 ‘장기요양보호 시부모를 돌보는 며느리의 경험’ 논문에 따르면 일상생활이 힘든 고령의 시부모를 부양하는 며느리들은 가족 구성원과의 갈등과 다양한 신체적·재정적 부담을 겪고 있었다. 삼육대 사회복지학과 이민숙 교수와 경기대 사회복지학과 양소남 교수가 8∼45년간 시부모를 부양한 며느리 8명을 장기간 관찰해 공통적으로 얻은 결론이다.<br /> <br /> 이들은 결혼과 동시에 시댁에 들어가 시부모와 동거했고, 시간이 흘러 자연스럽게 부양 의무를 진 사례였다. 며느리들은 다른 가족 구성원의 외면 속에서 희생을 강요당하기만 했다. 요양보호시설 입소를 고려했다는 것만으로 비난을 받았고, 스스로 불효자라는 죄의식을 느꼈다. 친정에 이혼 고민을 호소해도 “어렵더라도 결혼생활을 인내할 것”을 설득 받았고, 결국은 “나 하나 희생하면 가정이 평화롭겠지”하고 생각했다.<br /> <br /> 더 큰 문제는 부양기간 장기화로 며느리들도 고령이 돼 건강과 경제력이 나빠진 데 있었다. 8명의 평균연령은 51세로 고령화의 초입이었다. 논문에 따르면 한 며느리는 병원에서 “본인도 환자인데 어떻게 노인을 돌보느냐”는 담당 의사의 소견을 받았다. 다른 며느리는 “환자인 시부모 부양에 매달리다 보니 경제력이 없어지고,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생겼다”고 토로했다.<br /> <br /> ◇“육아휴직 된다면 손주 안 보고파”=부양에 시달리는 고령 며느리들이 있는가 하면 거동이 불편하지 않은 노인들은 손자녀 육아에 괴로움이 가중되고 있다. 맞벌이 부부의 확대와 노인 건강 증진은 조부모 육아라는 신풍경을 낳은 지 오래다. 지난해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맞벌이 510만 가구 가운데 자녀 육아를 조부모에 의지하는 가구가 절반에 이른다. 조부모의 체력 수준을 고려해 편리성을 강화한 육아용품 시장이 따로 형성될 정도다.<br /> <br /> 손자녀 육아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노년층은 보람을 느끼기도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삶의 질이 떨어진다. 지난해 경기도 가족여성연구원이 조부모가 손주를 돌보는 300가구를 설문조사한 결과 이들은 주당 평균 5.6일을 양육에 쏟고 있었다. 주 5일 이상 손주를 돌본다는 노년 응답자가 99%, 주 6일 이상은 48%였다. 일평균 양육 시간이 9∼11시간에 달하는 응답자가 46%, 12시간 이상은 22%였다.<br /> <br /> 지난해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이 맞벌이 가구의 조부모 47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실태는 더 충격적이다. 72.5%의 응답자가 “육아휴직제, 탄력근무제 등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면 손자녀 양육을 그만두겠다”고 토로했다. 61.3%는 손자녀를 돌볼 때 “취미생활이나 사회생활을 할 수 없다”고 답했고 “체력적으로 힘들다”고 응답한 비율이 60.5%, “돌봄시간이 너무 길다”는 이들은 49.8%였다.<br /> <br /> 여유를 잃은 조부모들의 삶은 미래 유망 산업이라는 실버산업의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하나대투증권 이영곤 연구원은 “노년층의 시간적·경제적 여력이 감소하고 있어 실버산업 기대치를 조정해야 한다”며 “금융 및 자산관리 서비스 시장 확산 속도는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br /> <br /> 이경원 기자 neosarim@kmib.co.kr<br /> <br /> </div> <!-- //nws_arti 끝 --> </div> <!-- //전체 끝 ------------------------------------> <div class="pop_prt_btns"><a href="javascript:window.print(); return false;"><img alt="인쇄" src="http://news.kmib.co.kr/images/btn_prt_print.gif"></a> <a href="javascript:window.close();"><img alt="취소" src="http://news.kmib.co.kr/images/btn_prt_cancel.gif"></a> </div> <div class="pop_prt_foot">COPYRIGHT BY KUKMINILBO ALL RIGHTS RESERVED.</div> </div> </div>
201410010346_11130922801629_1.jpg (79.04K)
최신검색목록
최신목록
0
Comments
-표시할 내용이 없습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
댓글에 답하기
입력
닫기
코멘트 내용
스팸방지코드
이름
비밀번호
댓글입력
총 게시물 357개 / 검색된 게시물: 357개
글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197
월급 오르는게 두려운 이들…"경비원
운영간사
1239
2014-11-14
196
은퇴후 소득도 연금도 없는 기간, 어떻게 버티나?
운영간사
1124
2014-11-13
195
<사설> 노인상대 사기치는 '떴다방' 업자 엄벌 처해야
운영간사
2078
2014-11-12
194
구룡마을 화재로 사람 숨지고 이재민... 박원순 "죄책감"
운영간사
1300
2014-11-11
193
무상복지 역풍…‘증세’ Vs ‘선택적 복지’ 논란 재점화
운영간사
1188
2014-11-10
192
우리가 분노했던 난방비 0원… “가슴 아픈 0원이 더 많았습니다”
감동복지
1295
2014-11-07
191
노인학대 현장 조사에 경찰 의무동행 추진
운영간사
1318
2014-11-07
190
‘암 고치는 주스’과대광고로 10배 폭리
운영간사
1393
2014-11-06
189
건강기능식품 과대광고 판매한 업체대표 등 15명 붙잡혀
감동복지
1315
2014-10-21
188
기부로 풀어가는 공감과 힐링의 이번
감동복지
1023
2014-10-13
187
노인이 노인 수발·손자녀 육아 족쇄… 재앙 돼버린 ‘은퇴 없는 실버’
감동복지
2015
2014-10-01
186
중년 제2의 삶을 생각하다.. ‘꽃중년’과 나우족’
감동복지
2649
2014-10-01
185
가난한 노후… 60세 이상 가구주 월소득 전체 평균의 64% 불과
감동복지
1501
2014-09-30
184
40대 아들, 용돈 안 준다고 노모 때려 살해 ..쥑일놈
감동복지
1300
2014-09-01
183
‘인생은 60부터’라더니 65살은 물놀이도 못 해?
감동복지
1135
2014-08-26
182
50대 무연고 사망 많아…"고독사 노인만의 문제 아냐"
정책국장
1021
2014-08-26
181
경로당붕괴..안전불감증 희생의 끝은 어디에??
감동복지
1166
2014-08-25
180
주스가 만병 통치약?…노인시민단체에 딱 걸린
홍보팀
1016
2014-08-25
179
창업도 고령화…50·60대의 회사 설립 급증
감동복지
1134
2014-08-25
178
특효약 둔갑한 '주스'…희귀병도 고친다?
감동복지
996
2014-08-22
최신검색목록
최신목록
맨앞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건너뜀
맨뒤
기간별 검색
~
작성자
댓글작성자
제목
내용
검색
쪽지를 전송하고 있습니다. 잠시 기다려주세요.
쪽지보내기
받는이(ID/닉네임)
닉네임으로 입력
내용
쪽지가 도착하였습니다.
쪽지함
쪽지 내용을 읽어오고 있습니다. 잠시 기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