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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고치는 주스’과대광고로 10배 폭리
2014-11-06 14: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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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뉴스 속의 뉴스</H3> <H3><SPAN>2014.11.05</SPAN> </H3> <H3><SPAN></SPAN> <iframe width=555 height=312 src="http://www.mbn.co.kr/player/movieContents.mbn?content_cls_cd=20&amp;content_id=1083356&amp;autoPlay=true&amp;captionMotion=true&amp;controlbarMotion=true&amp;useThumbnail=true&amp;setMenualQuality=360&amp;relay_type=1&amp;isIframe=true&amp;width=555&amp;height=312"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 vspace=0 hspace=0 allowfullscreen=""></iframe> <br /> </H3> <DIV id=player><!-- 다시보기 동영상 --><DIV id=video_player><IMG style="BORDER-TOP: #ffffff 1px solid; BORDER-RIGHT: #ffffff 1px solid; BORDER-BOTTOM: #ffffff 1px solid; BORDER-LEFT: #ffffff 1px solid" alt=첨부이미지 src="http://photo.kewa.or.kr/20141110/writeContent.1415593809707.T7YRNmj10YDcnAS.jpeg"><br /> <br /> <br /> </DIV> <DIV class=mbnplayerbox style="MARGIN-TOP: 0px"></DIV> <DIV style="BORDER-TOP: blue 0px solid; BORDER-RIGHT: blue 0px solid; BORDER-BOTTOM: blue 0px solid; PADDING-TOP: 0px; MARGIN: 0px; BORDER-LEFT: blue 0px solid; border-image: none"></DIV> <!--// 다시보기 동영상 --></DIV> <DIV class=txt id=textArea><P>【 앵커멘트 】<br /> 뉴스 속 궁금증을 친절하게 풀어드립니다. '뉴스 속 뉴스' 시간인데요.<br /> 매경이코노미 김경민 기자 자리했습니다.<br /> <br /> ‘암 고치는 주스’과대광고로 10배 폭리 <br /> <br /> 요즘 마트나 편의점마다 다양한 과일 주스 제품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번에 ‘암 고치는 주스’가 나왔다는데 도대체 무슨 소식인가요?<br /> <br /> 【 기자 】<br /> 범죄자들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는 것 같습니다. 주스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아사이베리, 망고스틴 같은 열대과일 주스도 많이 드셔보셨을 텐데요. 이 주스를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거짓말로 광고를 해서 폭리를 취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br /> <br /> 【 앵커 】<br /> 이 업체들은 도대체 어떤 수법으로 물건을 팔았는지 궁금하네요.<br /> <br /> 【 기자 】<br /> 이번에 붙잡힌 일당은 노인과 부녀자를 상대로 영업을 했는데요. “이 주스를 마시면 하반신 마비, 당뇨를 치료하고 암세포도 정상으로 회복된다”고 속여 제품을 팔아치웠습니다. 제조사로부터 주스 1병을 약 7천원에 사온 뒤 판매원들에게는 10배인 7만 7천 원에 되팔았습니다. <br /> <br /> 【 앵커 】<br /> 아무래도 노인이나 부녀자들을 상대로 제품을 판매한 덕분 아닌가 싶네요. 이런 건강식품 피해를 막을 방법은 없을까요? <br /> <br /> 【 기자 】<br /> 사실 건강식품 어느 게 좋은지 헷갈릴 때가 많은데요. 유념하실 게 있습니다. 일단 이걸 사면 다른 제품을 공짜로 준다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바로 사기 판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아무리 건강식품이라고 해도 효능, 효과를 과신하는 건 금물이죠. 건강기능식품은 절대 질병을 치료하는 의약품이 아니라는 점부터 기억하시면 됩니다. <br /> <br /> 【 앵커 】<br /> 그렇지만 순간의 실수로 물건을 덜컥 구입한 경우도 많을텐데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br /> <br /> 【 기자 】<br /> 먼저 연락이 가능한 명함과 계약서를 받아두셔야 합니다. 방문판매법상 구입 후 14일 이내에 청약 철회가 가능하다는 점도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일단 개봉한 제품은 반품이 안 된다니 포장지 뜯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셔야 하겠습니다. <br /> <br /> 노인 대학생 “함께 살아요”<br /> <br /> 【 앵커 】<br /> 요즘 독거노인과 대학생이 함께 사는 ‘룸 셰어링’이 인기라는데 어떤 개념인지 궁금하네요. <br /> <br /> 【 기자 】<br /> ‘룸 셰어링’은 말 그대로 방을 공유한다는 말입니다. 그 대상이 바로 외로운 노인과 집이 필요한 대학생인데요. 서울시가 65세 이상 노인이 사는 집의 남는 방에 대학생이 살 수 있게 연결해주기로 했습니다. 이미 노원, 서대문, 광진구에서 하고 있는데 대학이 많은 성북구에서도 이 사업을 추진합니다. <br /> <br /> 【 앵커 】<br /> 노인과 대학생이 거주해 방값을 아끼는 건 좋은데 월세는 어떻게 분담할까요?<br /> <br /> 【 기자 】<br /> 서울시는 일단 노인이 받는 월 임대료가 20만원을 넘지 않도록 했고요. 그 대신 주거환경 개선 비용 50만원을 지원합니다. 거주기간은 1년입니다. 일단 이달 중순부터 성북구 내 희망자 50가구를 받기로 했는데요. 물론 아무 대학생이나 들어갈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부모의 월 평균 소득이 510만원을 넘지 않아야 가능합니다. <br /> <br /> 겨울 난방비 확 줄이는‘5계명’ <br /> <br /> 【 앵커 】<br /> 11월이 되면서 날씨가 부쩍 쌀쌀해졌는데요. 벌써부터 겨울 난방비 걱정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겨울 난방비 줄이는 법이 있다는데 어떤 요령이 있는지 소개해주시죠. <br /> <br /> 【 기자 】<br /> 얼마 전 배우 김부선씨 폭로로 아파트 난방비가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가정마다 겨울 난방비 부담이 큰데 올해 도시가스 요금까지 15% 오르면서 난방비 걱정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난방비 절약 요령은 사실 별 거 없습니다. 겨울철 실내온도를 3도만 낮춰도 생활하는데 별로 불편한 게 없어요. 실내온도를 3도 낮추면 난방비를 무려 20% 가량 절약할 수 있습니다. 실내와 바깥의 온도차이가 크면 오히려 면역력이 떨어집니다.<br /> <br /> 【 앵커 】<br /> 난방비 아끼자고 실내온도를 무작정 낮출 수는 없는데요. 체온을 높이는 것도 방법이겠죠?<br /> <br /> 【 기자 】<br /> 가급적 실내에서는 내복을 착용하거나 무릎담요, 수면양말을 신는 것도 방법입니다. 내복은 체감온도를 3도 정도 올려주고요. 무릎담요는 2.5도 양말은 0.6도나 체온을 높인다고 하네요. 얇은 손수건으로 목을 감싸거나 털모자를 쓰는 것도 방법입니다.<br /> <br /> 【 앵커 】<br /> 그렇다고 보일러를 아예 안 틀 수는 없는 만큼 열이 빠져나가는 걸 막는 것도 중요할텐데요. <br /> <br /> 【 기자 】<br /> 지은 지 오래된 아파트나 단독주택 사시는 분들은 보일러를 틀어도 집이 따뜻하지 않다고 많이들 불평하시는데요. 외풍 유입이 가장 심한 곳이 바로 창문, 현관문인데 문틈을 잘 막아야 열 출입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촛불을 켜서 외풍이 있는 곳을 확인하고 이 공간을 세심히 막는 것도 방법이겠죠.<br /> <br /> 【 앵커 】<br /> 그리고 난방비 아끼려고 보일러 끄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오히려 손해라는 건 어떤 얘기인가요?<br /> <br /> 【 기자 】<br /> 말씀하신대로 외출하실 때 난방비 아끼려고 보일러 전원 아예 끄시는 경우 참 많습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오히려 난방비가 더 나옵니다. 보일러를 끄면 난방수가 식어버리는데 보일러를 다시 켤 때 원하는 온도로 높이려면 순간적으로 많은 가스가 소비됩니다. 결국 자주 껐다 켰다 하는 것보다 최소한의 온도로 계속 켜두는 게 좋습니다. <br /> <br /> 【 앵커멘트 】<br /> 지금까지 '뉴스 속 뉴스' 매경이코노미 김경민 기자였습니다.<br />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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