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계정찾기
소비자고발
연합소개
이사장 인사말
설립목적
단체소개
연혁
정관
조직도
CI
찾아오시는길
위원회
자문위원회
중앙운영위원회
근로복지위원회
교육복지위원회
의료복지위원회
주거복지위원회
금융복지위원회
권익복지위원회
상·장례복지위원회
노년복지정책
주요정책사업
알림과정보
공지사항
보도자료
복지뉴스
자료실
사기피해 사례
좋은글
건강정보
노년복지신문
노년복지뉴스
사진첩
동영상
참여와제안
참여하기
함께하는국회의원
함께하는각계인사
설문조사
웃음보따리
제안하기
노년복지토론방
노년복지정책 및 제도
홈페이지 개선
소비자고발
기사제보
권익보호센터
권익지원소개
참여게시판
권익보호
후원참여
후원참여공지
후원하기
후원상황실
기부금영수증발행
정기후원
일시후원
기부금영수증발급
사이드메뉴
홈페이지오류신고
사이트맵
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마이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계정찾기
게시글보기
댓글보기
주문결제하기
주문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계정찾기
초고령 노인, 고관절골절 수술 망설이다 사망률 높아져
2015-07-07 14:53:23
홍보팀
0
1,421
0
0
<p><img alt="이데일리" src="http://image.edaily.co.kr/_common/edaily_footer.png"></p> <p><br /> </p> <p>최근 5년간 고관절골절 환자 17% 증가…늘어난 환자 45%가 80세 이상</p> <p> <br /> 한상길(여·87)씨는 경기도 평택에서 전통방식으로만 수의를 지어 ‘전통수의 경기 으뜸이’로 지정됐고 여러 언론매체에도 나온 지역 유명인이다. 고령의 나이에도 일을 놓지 않으며 건강한 삶을 살던 한 씨지만 3년 전부터 무릎에 통증이 찾아왔다. 병원에서 무릎 퇴행성관절염이라는 진단을 받고 수술을 권유받았지만 “다 늙어서 무슨 수술이냐”며 통증을 경감시킬 수 있는 관절 주사를 맞으며 버텼다. </p> <p><br /> </p> <p>하지만 1년 전부터 갑자기 통증이 심해져 무릎이 잘라져 나가는 것처럼 아팠고 걷는 것조차 힘들어졌다. 통증 때문에 보행에 불편을 겪던 그녀는 지난 3월 집안에서 문지방을 밟다가 무릎 통증으로 균형을 잡지 못하고 미끄러지며 넘어졌다. 넘어지며 오른쪽 고관절이 골절됐고 엄청난 고통으로 그 자리에서 기절해버렸다. </p> <p><br /> </p> <p>그녀는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으로 이송돼 정형외과 장준동 교수에게 고관절 수술을 받고 약 2주 후에는 오른쪽 무릎에 인공관절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남은 왼쪽 무릎도 올 겨울쯤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그녀는 “미리 무릎 수술을 받았다면 통증 때문에 고생도 하지 않고 무릎 통증으로 인해 넘어지지 않아 고관절골절도 당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자신처럼 무릎관절염을 앓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늦지 않게 수술을 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p> <p><br /> </p> <p>◇무릎관절염 방치하면 고관절골절 위험 커져 </p> <p><br /> </p> <p>골다공증이나 무릎관절염이 있는 경우 고관절골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 무릎관절염은 심해진다. 무릎관절염으로 인한 통증 때문에 거동이 줄어들고 이는 다시 다리 근력이 약해지는 원인이 된다. 또 균형감각까지 떨어짐에 따라 넘어져 고관절골절을 입을 위험이 커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특히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 경미한 외상에도 골절로 이어질 수 있다. </p> <p><br /> </p> <p>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무릎관절증 분석결과를 보면 무릎관절증 환자는 2009년 234만9484명에서 2013년 266만7290명으로 5년간 31만7806명(13.5%) 증가했다. 또 골다공증 환자수도 2009년 68만8257명에서 2013년 80만7137명으로 5년간 11만8880명(17%) 증가하는 등 골다공증과 무릎관절염으로 인한 고관절골절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 </p> <p><br /> </p> <p>◇수술 안 하면 본인은 물론 가족 고통도 커 </p> <p><br /> </p> <p>90세 이상의 초고령층의 경우 고관절골절을 당하게 되면 수술 시 위험성과 고령의 나이 때문에 초기에는 수술을 거부하기도 한다. 하지만 고관절이 골절되면 심한 통증이 동반되고 거동 자체가 힘들어진다. 심한 경우 거동이 불가능해져 환자를 보살피는 가족들이 큰 고통을 겪게 되고, 뒤늦게 다시 수술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p> <p><br /> </p> <p>이처럼 환자와 가족들이 겪는 고통 때문에 고령의 나이에도 고관절골절로 인한 수술을 받을 수밖에 없는 환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의료행위통계 분석결과 고관절골절 수술건수(N0711, N0715, N0721, N1711, N1715, N1725)는 2009년 1만8057건에서 2013년 2만2960건으로 4903건(27%) 증가했다. 이 가운데 80세 이상 환자의 수술건수는 2009년 4348건에서 2013년 6277건으로 늘었으며, 2013년에는 전체 수술환자 가운데 27%가 80세 이상 환자였다. </p> <p><br /> </p> <p>고관절골절은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사망률이 90%에 달하고 6개월 내 사망할 확률도 20~30%나 된다. 특히 장기간 몸을 움직일 수 없게 되면서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지고 폐렴, 혈전에 의한 뇌졸중, 욕창, 영양실조 등의 합병증으로 사망할 위험도 크다. 이 때문에 노인 고관절골절은 빠른 시간 내에 수술 등으로 치료하고 거동할 수 있게 해야 이러한 합병증을 줄일 수 있다. </p> <p><br /> </p> <p>◇초고령 환자 고관절골절 조기수술 중요 </p> <p><br /> </p> <p>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정형외과 장준동 교수는 ‘고관절 반치환술로 치료했던 90세 이상의 고관절부 골절 환자의 사망률에 영향을 주었던 요인)’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 연구는 고관절골절로 수술을 받은 90세 이상 노인 환자 41례를 대상으로 기저질환 수, 수술의 지연 등을 평가해 1년 내 사망한 집단과 1년 이상 생존한 집단의 차이에 영향을 준 요인을 비교분석해 이뤄졌다. </p> <p><br /> </p> <p>연구에 따르면 90세 이상의 초고령 환자에 대한 고관절 수술의 경우 수술의 지연이 1년 내 환자의 생존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이상 생존한 환자집단의 경우 수술까지 시간이 평균 6.3일이었지만 1년 내 사망한 환자집단의 경우는 평균 11.1일로 의미 있는 차이를 보였다. </p> <p><br /> </p> <p>1년 내 사망한 환자집단 중 수술이 지연된 원인으로는 초고령의 나이로 인해 수술을 망설였거나 골절의 간과로 인해 수술이 지연된 경우가 5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외에도 기저질환을 갖고 있어 타과와의 협진이나 동반수술 등으로 고관절골절 수술이 늦어지는 경우가 4건이었다. 90세 이상의 초고령 환자의 경우 대부분 당뇨병, 신장병, 심부전증 등의 기저질환을 갖고 있다.</p> <p><br /> </p> <p>장준동 교수는 “초고령 환자의 경우 고관절골절 후 가능한 조기에 수술을 받아야 사망률과 합병증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p> <p><br /> </p> <p>입력시간 | 2015.07.07 09:29 | 이순용 기자 sylee@</p> <p>기사원문: <a href="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61&newsid=01692486609432224&DCD=A00706&OutLnkChk=Y">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61&newsid=01692486609432224&DCD=A00706&OutLnkChk=Y</a> </p> <p><br /> </p>
최신검색목록
최신목록
0
Comments
-표시할 내용이 없습니다.-
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
댓글에 답하기
입력
닫기
코멘트 내용
스팸방지코드
이름
비밀번호
댓글입력
총 게시물 357개 / 검색된 게시물: 357개
글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257
"곗돈은 이자쳐서 줄게" 노인 상대 사기친 계주부부 입건
홍보팀
973
2015-07-20
256
전문가들 "홀로 사는 노인 138만명…사회적 관심 필요"
홍보팀
898
2015-07-20
255
술이 노인에게 특히 위험한 이유
홍보팀
879
2015-07-17
254
100세시대 노인·환자 돌봄이 길라잡이
홍보팀
967
2015-07-17
253
노인 상대로 사기 실패하자…강도로 돌변해 줄행랑
홍보팀
788
2015-07-16
252
포교당 간판 달고…노인 울리는 '신종 떴다방'
홍보팀
1181
2015-07-15
251
후각능력 감퇴 노인 5년 내 사망 위험 3배
홍보팀
1533
2015-07-14
250
독거노인 가구를 위한 法은 없었다
홍보팀
2142
2015-07-13
249
어느 노년 부부의 비극
홍보팀
1145
2015-07-10
248
[e톡톡] 노후 생활비는 160만원…“최저임금 126만원인데”
홍보팀
987
2015-07-10
247
메르스 신규 환자·사망자 '0'…71세 고령자 '완치'
감동복지
881
2015-07-09
246
노령화 시대, 노인복지의 현주소… '복지 비용이 관건'
홍보팀
1556
2015-07-09
245
'보이스피싱+절도'…신종수법에 노인들 속수무책
홍보팀
1048
2015-07-09
244
"투자하면 노후자금 번다"…노인 등친 다단계 사기 父子
홍보팀
1528
2015-07-09
243
'노년의 세렌디피티' 사별한 아내의 마지막 선물
홍보팀
952
2015-07-08
242
65살인데 ‘노인’으로 불리기엔 너무 젊습니다
홍보팀
876
2015-07-08
241
초고령 노인, 고관절골절 수술 망설이다 사망률 높아져
홍보팀
1421
2015-07-07
240
65세이상 10명중 6명 성생활 하는데… 노인을 위한 性은 없다
홍보팀
1893
2015-07-07
239
•"환한 대낮에"…엘리베이터 성추행 노인 도주
감동복지
1117
2015-07-07
238
75년 해로하다 같은 날 함께 떠난 노부부
감동복지
1710
2015-07-03
최신검색목록
최신목록
맨앞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건너뜀
맨뒤
기간별 검색
~
작성자
댓글작성자
제목
내용
검색
쪽지를 전송하고 있습니다. 잠시 기다려주세요.
쪽지보내기
받는이(ID/닉네임)
닉네임으로 입력
내용
쪽지가 도착하였습니다.
쪽지함
쪽지 내용을 읽어오고 있습니다. 잠시 기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