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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각능력 감퇴 노인 5년 내 사망 위험 3배
2015-07-14 13:04:09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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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 class=kormedilogo><A href="http://www.kormedi.com/"><IMG alt=코메디닷컴 src="http://www.kormedi.com/img/newsView/common/logo_kormedi1.gif"></A> <A href="http://www.kormedi.com/newsHome/"><IMG alt="코메디닷컴 뉴스" src="http://www.kormedi.com/img/newsView/common/logo_kormedi2.gif"></A> </H1> <P class=kormedilogo> </P> <P class=kormedilogo><IMG alt=첨부이미지 src="http://bbs.kewa.or.kr/3221/사진"><br /> <br /> </P> <P class=kormedilogo> </P> <P class=kormedilogo>후각능력 감퇴 노인 5년 내 사망 위험 3배</P> <P class=kormedilogo> </P> <P class=kormedilogo>과거 행복했던 한 순간을 떠올려보자. 해맑게 웃고 있는 아이의 얼굴, 왁자지껄하게 떠드는 친구들의 목소리, 연인의 따뜻했던 손 등 시각적, 청각적, 촉각적인 자극으로 기억될 것이다. 그런데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후각 역시 행복감을 전달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다만 사람들이 후각을 다른 감각기관에 비해 상대적으로 중요치 않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이를 잘 인식하지 못할 뿐이다. </P> <P class=kormedilogo> </P> <P class=kormedilogo>유럽 연구팀에 따르면 땀에서 분비되는 화학물질은 행복감을 전달하는 수단이 된다. 호흡을 통해 다른 사람의 긍정적인 감정을 흡수하게 된다는 것이다. </P> <P class=kormedilogo> </P> <P class=kormedilogo>이 연구를 공동으로 주관한 터키 코크대학교 심리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행복감을 느낄 때 생성되는 땀은 이 냄새를 맡는 사람에게도 비슷한 감정을 공유하도록 유도한다. </P> <P class=kormedilogo> </P> <P class=kormedilogo>후각 기능은 질병을 판별하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눈이 나빠진다거나 귀가 잘 안 들리는 데는 민감한 반면, 냄새를 맡는 능력이 떨어지는 것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후각 기능 감퇴가 알츠하이머의 초기 증상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이 후각 감퇴와 알츠하이머로 인한 뇌세포 기능 손실 사이의 연관성을 확인한 결과다. </P> <P class=kormedilogo> </P> <P class=kormedilogo>냄새를 맡는 능력은 제1뇌신경과 연관이 있는데 이 뇌 영역은 인지기능 감퇴의 영향을 받는다. 즉 이 뇌 영역은 알츠하이머에 취약하다는 것이다. 알츠하이머로 사망한 사람들의 뇌를 검사한 결과, 알츠하이머에 걸린 사람들에게서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인 아밀로이드반과 신경섬유매듭이 이 뇌 영역에서도 발견됐다. </P> <P class=kormedilogo> </P> <P class=kormedilogo>후각 능력 감퇴는 조기사망과 연관이 있다는 보고도 있다. ‘미국공공과학도서관저널( journal PLOS One)’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냄새를 맡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노인은 향후 몇 년 이내에 사망할 위험률이 높아진다. </P> <P class=kormedilogo> </P> <P class=kormedilogo>연구팀이 3000명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확인해본 결과, 장미, 오렌지, 페퍼민트 등의 향을 감지할 수 없는 사람들은 냄새를 감지할 수 있는 같은 연령대의 사람들보다 향후 5년 이내에 사망할 확률이 3배 이상 높았다. </P> <P class=kormedilogo> </P> <P class=kormedilogo>냄새를 구분하는 능력을 잃어버리는 ‘후각상실’은 심장질환, 폐질환, 암 등으로 인한 조기사망을 예측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는 것이다. </P> <P class=kormedilogo> </P> <P class=kormedilogo>과학자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시각이나 청각 등의 감각에 비해 후각을 중요치 않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후각 역시 이처럼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중요한 수단이 된다. 다른 감각처럼 좀 더 관심을 갖고, 이상이 생겼을 때는 전문의와 적극적으로 상담을 받아봐야 한다는 것이다. </P> <P class=kormedilogo><br /> 2015.07.14 10:47<br /> 문세영 기자 (<A href="mailto:pomy80@kormedi.com">pomy80@kormedi.com</A> ) <br /> 저작권ⓒ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A href="http://www.kormedi.com">http://www.kormedi.com</A> )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P> <P class=kormedilogo>기사원문: <A href="http://www.kormedi.com/news/article/1215529_2892.html">http://www.kormedi.com/news/article/1215529_2892.html</A>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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